송하예 "'사필귀정' 지수 저격 아냐, 나도 학폭 피해자" [공식입장]
2021. 03.04(목) 18:02
송하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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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가수 송하예가 학교폭력(학폭) 논란에 휩싸인 지수를 저격했다는 것에 대해 해명했다.

4일 오후 송하예 소속사 측은 티브이데일리에 "송하예도 어린 시절 학폭 피해자"라며 "최근 학폭 논란이 많아진 것에 대해 언급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앞서 송하예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드디어 인정. 학폭 진짜 최악이었음 찐. 사필귀정(피해자 동창회 각)"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올린 사진은 교복을 연상케 하는 의상을 입은 송하예 모습이 담겨있다.

이날 배우 지수가 그간의 학폭 의혹에 대해 인정하고 자필 사과문을 게재했다. 이에 누리꾼이 송하예의 글이 지수를 저격한 것이 아니냐고 추측한 것.

송하예는 지난해에도 음원 사재기 의혹을 제기했던 블락비 박경이 명예훼손으로 벌금형에 처해지자 "역시 사필귀정"이라는 글을 게재한 바 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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