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결혼작사 이혼작곡' 이태곤이 송지인에게 김보연이 첫사랑이라고 고백했다.
27일 밤 방송된 TV조선 새 주말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극본 피비(Phoebe, 임성한)·연출 유정준, 이하 '결사곡') 11회에서는 판사현(성훈), 신유신(이태곤), 사피영(박주미), 부혜령(이가령), 송원(이민영), 이시은(전수경), 박해륜(전노민), 판문호(김응수), 김동미(김보연), 신기림(노주현), 모서향(이효춘), 소예정(이종남), 서반(문성호), 아미(송지인), 남가빈(임혜영), 조웅(윤서현), 박향기(전혜원), 박우람(임한빈), 신지아(박서경) 등의 부부 막장 멜로가 그려진 가운데 등장인물, 인물관계도 등이 이목을 끌었다.
이날 신유신은 아미에게 "가장 행복했을 때가 언제냐"고 물었다. 이에 아미는 "UCLA 들어갔을 때?"라고 답했다. 신유신은 그런 아미에게 "의외다. 일상이 행복인 것 같은데"라고 말했다.
이어 아미는 신유신에게 "오빠, 첫사랑이랑 결혼한 거 아니지? 첫사랑이 누구냐"라고 물었다. 이에 신유신은 "첫사랑이랑 같이 늙어가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신유신은 "키워준 엄마. 낳아준 엄마 아니고"라면서 김동민가 첫사랑이라고 고백했다.
아미는 "오빠 부인도 아느냐. 시어머니가 오빠 첫사랑이라는 거"라고 말했다. 이에 신유신은 "그게 중요하냐. 다같이 한 가족으로서 행복하게 잘 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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