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배우 구혜선, 그가 13년 수면제 복용에 관한 심경을 밝히며 팬들을 안심 시켰다.
27일 구혜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저 대신 제 걱정해주느라 맘 고생 많은 여러분은 뭘 먹어 그리 마음씨가 고우신가요. 저는 괜찮아요. 다 괜찮으니까 오늘도 잘 자요! 꿀잠 자자!"라는 글을 적었다.
이어 구혜선은 데뷔 전 17살 때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구혜선은 지난 26일 방송된 KBS2·SKY '수미산장'에 출연해 지난 2017년 드라마 '당신은 너무합니다' 하차 당시를 언급하며 "몸이 아파서 마지막 드라마 촬영 중 하차했다. 얼마나 아픈지 정확히 몰라서 그만뒀다"라고 밝혔다.
구혜선은 지난 13년가량 수면제를 먹어왔다며 수면 패턴을 고치기 위해 갖은 애를 써왔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이에 많은 이들의 응원이 이어진 바, 구혜선은 팬들에게 안정된 심경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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