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낫서른' 정인선X강민혁, 밀당 로맨스 본격 시동
2021. 02.26(금) 16:47
아직 낫서른
아직 낫서른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아직 낫서른' 배우 정인선과 강민혁의 서른 로맨스가 본격적으로 시동을 건다.

27일 공개되는 카카오TV 오리지널 드라마 '아직 낫서른'(연출 오기환·제작 메리크리스마스) 2화에서는 서지원(정인선)과 그의 첫사랑 이승유(강민혁)가 15년 만에 만나 설렘을 자극한다.

앞서 웹툰 작가 서지원은 풋풋한 기억으로 남아있는 15년 전 첫사랑 이승유를 자신의 웹툰 기획 담당자로 다시 만나는 운명 같은 일을 겪으며 서른의 로맨스에 작은 불씨를 지폈다.

하지만 자신을 알아보지 못하는 듯한 이승유의 태도에 낯선 감정을 느끼며 잠시나마 설레었던 스스로를 자책했다. 그러던 순간 이승유는 혼자 회식 자리를 빠져나온 서지원 옆에 불쑥 나타나 "보고 싶었다 서지원"이라고 인사를 건네며 다시금 서지원의 마음에 폭죽을 터트렸다.

이날 공개된 스틸은 낯섦과 설렘이 오갔던 첫 만남 이후, 서지원과 이승유 단 둘만의 데이트 현장을 포착해 눈길을 끈다. 서지원과 이승유는 업무를 계기 삼아 사적인 만남을 가지며 헤어져 지냈던 시간의 간극을 조금씩 좁혀간다.

특히 데이트를 즐기는 서지원과 이승유는 다른 사람들과 함께 있었을 때의 낯선 기색은 온데간데없이 온전히 서로에게 집중하고 있어 보는 사람들의 마음까지 설레게 만든다. 일과 사랑으로 얽혀 아슬아슬 줄타기를 하는 듯한 둘은 썸과 밀당 가득한 현실 로맨스의 시작을 알리며 시청자들을 설레게 만들 예정이다.

'아직 낫서른'은 웹툰 '85년생'이 원작으로, 가장 트렌디한 사랑의 형태들을 선보여 왔던 오기환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차가운 겨울과 따뜻한 봄 사이, 차가워지고 싶지만 여전히 뜨거운 나이 서른의 이야기를 감성적으로 풀어낸다. 매주 화, 토요일 오후 5시 공개.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카카오M]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박상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tvdaily 홈페이지(http://tvdaily.mk.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info@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