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그룹 레드벨벳의 멤버 예리가 연기에 도전한다.
SM엔터테인먼트는 26일 “예리가 tvN 단막극 ‘드라마 스테이지 2021’의 ‘민트 컨디션’으로 연기자로 변신한다”고 밝혔다.
‘민트 컨디션’은 20대 청년이 돼 버린 꼰대 아저씨가 젊은 힙합퍼들과 어울리며 청춘에 적응해 가는 과정을 코믹하지만 따뜻하게 그린 작품이다. 예리가 맡은 홍채리 역은 강렬한 포스의 비주얼을 가진 88영상의학과 의원 간호사이자 자기 주관이 뚜렷한 성격의 인물이다.
예리는 현재 단독 웹예능 프로그램 ‘예리한 방’에서 진행자로서도 활약하는 만큼 배우로서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 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예리는 “늘 도전하고 싶었던 연기를 선보일 수 있게 돼 많이 기대되고 설렌다. 앞으로 다양한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항상 열심히 준비할 테니 응원 부탁드린다”고 연기에 도전하는 소감을 전했다.
‘드라마 스테이지 2021’의 ‘민트 컨디션’은 오는 3월 3일 오전 12시 10분에 방송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