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희 작가 "넷플릭스 없었다면 '킹덤' 제작 불가능, 지원 아끼지 않아"
2021. 02.25(목)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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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e What's Next Korea 2021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See What's Next Korea 2021'에서 김은희 작가가 넷플릭스에 대한 고마움을 드러냈다.

넷플릭스 콘텐츠 로드쇼 'See What's Next Korea 2021'이 25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됐다. 현장에는 김민영 넷플릭스 한국 및 아태지역 콘텐츠 부문 총괄, 김은희 작가, 윤신애 대표 등이 함께 '넷플릭스와 한국 창착 생태계의 동행'의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민영 총괄은 '킹덤'과 '인간수업'에 대해 "설명이 필요 없는 작품이다. 처음 결정할 때 고민을 많이 한 작품들이다"라며 "성장통을 함께 겪은 작품이다. 김은희 작가와 윤신애 대표는 전 세계가 한국 콘텐츠를 바라보는 시각에 큰 영향을 끼친 분이다"라고 칭찬했다.

이를 들은 김은희는 "넷플릭스가 없었더라면 '킹덤'은 제작이 불가능했다. 기획할 때가 2016년 '시그널' 끝난 뒤다. 당시를 생각한다면 잔인한 수위로는 공중파가 불가능했다. 제작비 문제도 있었다. 근데 넷플릭스가 흔쾌히 괜찮다고 하더라. 지원을 아끼지 않더라. 감사드렸다"라고 이야기했다.

'See What's Next Korea 2021'은 지난 2016년 스트리밍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전 세계 시청자에게 우수한 한국 콘텐츠를 소개하고 있는 넷플릭스 서울 오피스 콘텐츠 부문 임원과 제작진, 배우를 포함한 한국 창작자들이 넷플릭스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미래에 대한 비전을 나누는 자리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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