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미스트롯2' 가수 홍지윤이 팬들에게 손편지로 마음을 전했다.
홍지윤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직접 쓴 손편지를 게재했다.
해당 손편지를 통해 홍지윤은 "여러분께서 열심히 응원해주신 덕분에 여기까지 올라온 것 같다. 너무 감사드린다. 응원의 댓글 보면서 한 분 한 분씩 답글을 달아드리고 싶었는데, 그러지 못해 죄송하다"라고 전했다.
이어 "써주신 글들은 시간이 날 때마다 짬짬이 보고 있다. 보면 힘이 난다. 희 팬분들이 저를 많이 사랑해 주시는구나를 많이 느끼고 있다. 앞으로 '미스트롯2' 마지막 방송까지 얼마 남지 않았는데, 저에게 힘이 되어달라"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미스트롯2'를 준비하면서 많은 걸 배우고 많은 사랑을 받게 됐다. 항상 감사하는 마음일 따름이다. 꼭 좋은 모습으로 여러분들께 보답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이야기했다.
끝으로 홍지윤은 "전광판은 생각지도 못했는데 정말 너무 감동이다. 잠시나마 아이돌이 된 것 같다. 처음이라 신기하다. 말로 다할 수 없을 정도로 감사하다"라며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다.
지난 18일 밤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미스트롯2'에서는 결승전을 향한 마지막 무대인 '1대 1 한곡 대결'을 통해 결승전에 진출할 최후의 7인이 가려졌다. 그 결과 별사랑, 김태연, 김의영, 홍지윤, 양지은, 김다현, 은가은이 결승에 진출했다.
이하 홍지윤 손편지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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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지윤 손편지 |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홍지윤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