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쇼' 이무진 "인기 실감? 매니저와 함께 화장실 갈 때 느껴"
2021. 02.23(화)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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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뉴스쇼'에서 가수 이무진이 '싱어게인' 이후 달라진 삶에 대해 이야기했다.

23일 오전 방송된 CBS 표준FM '김현정의 뉴스쇼'(이하 '뉴스쇼')에서는 JTBC 예능프로그램 '싱어게인' TOP3 이승윤, 정홍일, 이무진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이무진은 TOP3를 향한 인기에 대해 "실감이 나질 않는다고 하면 거짓말이다. 인기가 올라가고 있는 느낌이 든다"라며 "매니저가 화장실을 같이 가주신다. 연예인들만 하는 건데, 그럴 때마다 실감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승윤 역시 "비슷한 느낌이다. 우리는 평범한 일상을 살고 있지 못한다. 저희를 위해주는 분들이 생겨났다. 상황이 많이 바뀌었다고 생각한다. 우승 이후 문자 메시지를 많이 받았다. 아직 답장을 못 했다"라고 전했다.

'싱어게인'은 세상이 미처 알아보지 못한 재야의 실력자, 한땐 잘 나갔지만 지금은 잊힌 비운의 가수 등 '한 번 더' 기회가 필요한 가수들이 대중 앞에 다시 설 수 있도록 돕는 신개념 리부팅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우승을 차지한 이승윤을 비롯해 정홍일, 이무진은 최근 쇼플레이 엔터테인먼트와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CBS 표준FM '뉴스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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