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루카' 배우 김래원과 이다희의 관계에 큰 변화가 찾아온다.
tvN 월화드라마 '루카 : 더 비기닝(극본 천성일·연출 김홍선, 이하 '루카') 측은 지오(김래원)와 구름(이다희)의 재회를 포착했다. 통제 불가능한 상태가 되어 구름까지 공격하려 했던 지오는 구름과 뜨거운 포옹을 나누며 관계 변화를 예고했다.
'루카'는 휴먼테크의 실체와 진실에 분노한 지오의 각성으로 전환점을 맞았다. 외로운 사투 끝 그 누구도 막을 수 없는 막강한 힘을 소유하게 된 지오는 휴먼테크를 초토화시키며 짜릿한 반격을 시작했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에는 활활 타오르는 복수심과 분노로 통제불능 상태가 된 지오가 담겨있다. 이성을 잃고 구름을 공격하는 모습은 위기감을 고조시킨다. 두 사람 사이에 흐르는 아슬아슬한 텐션이 전과는 달라진 두 사람의 관계를 짐작게 한다.
제작진은 "2막이 시작되는 7회를 기점으로 지오와 구름은 더욱더 서로에게 유일한 존재가 된다. 쌍방 구원 관계로 발전하는 두 사람은 긴박한 추격전 속에서 설렘을 높일 것"이라며 "강렬한 추격 액션 위에 더해질 애절한 멜로도 기대해 달라"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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