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라디오쇼'에서 가수 청하가 코로나19 확진 당시 연락해줬던 친구들에 대한 고마움을 드러냈다.
22일 오전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의 '직업의 섬세한 세계' 코너에서는 청하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앞서 청하는 지난해 12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바 있다. 이에 대해 그는 "처음에 음성이라고 문자를 받았다. 근데 갑자기 회사에서 전화가 오더라"라고 전했다.
이어 "나도 기사와 동시에 알았다. 잘못 전달을 받은 거였다. 굉장히 당황해서 만났던 친구들한테 먼저 연락했다. 근데 친구들이 괜찮냐고 물어보더라. 너무 착한 친구들이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그는 "생활관에서 격리된 동안에도 친구들이 나 심심할까 봐 연락을 해줬다. '달리는 사이' 프로그램에서 내 속마음을 털어놓는 시간을 가졌었는데, 그걸 보고 울면서 연락이 왔다. 정말 감동받았다"라고 이야기했다.
청하는 지난 15일 솔로 데뷔 4년 만에 첫 정규앨범 '케렌시아(Querencia)'를 발표했다. 이번 앨범에는 '노블(NOBEL)', '세비지(SAVAGE)', '언노운(UNKNOWN)', '플레져스(PLEASURES)'까지 4개의 사이드 별로 총 21개의 트랙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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