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빈센조' 송중기가 다크 히어로 활약을 예고했다.
20일 밤 첫 방송된 tvN 새 주말드라마 '빈센조'(극본 박재범·연출 김희원) 1회에서는 빈센조(송중기), 홍차영(전여빈), 장준우(옥택연), 홍유찬(유재명), 최명희(김여진), 장한서(곽동연), 한승혁(조한철). 곽희수(이항나), 탁홍식(최덕문), 적하 스님(리우진), 토토(김형묵), 이철욱(양경원), 남주성(윤병희), 래리강(김설진), 안기석(임철수), 채신 스님(권승우), 장연진(서예화), 서미리(김윤혜), 박석도(김영웅), 조영운(최영준), 전수남(이달), 김영호(강채민), 미쓰양(정지윤), 오경자(윤복인) 등 다크 히어로들의 지독하고 화끈한 정의구현이 그려진 가운데 등장인물, 인물관계도 등이 이목을 끌었다.
이날 빈센조는 보스의 죽음 뒤 새롭게 보스에 오른 파올로를 인정하지 않았다. 이에 파올로는 빈센조를 암살하려했지만, 실패했다. 빈센조는 그런 파올로에게 경고하기 위해 그의 차를 폭파시켰다.
조직을 등진 빈센조의 다음 행선지는 한국이었다. 수년 전 금가프라자 건물 아래 묻어둔 15톤 상당의 금을 찾기 위해서였다.
금가프라자 세입자들은 빈센조가 바벨건설에 건물을 넘길까 노심초사했다. 이에 빈센조는 건물을 팔지 않고, 철거 후 새 건물을 세운 뒤 입주하게 해주겠다고 세입자들에게 약속했다.
그 시각 바벨건설은 조영운을 협박해 강제로 금가프라자를 매입했다. 금가프라자를 불법점거한 바벨건설은 세입자들에게 철거 명령을 내렸고, 세입자들은 빈센조가 거짓말을 했다고 생각해 분노했다.
조영운으로부터 일련의 일을 들은 빈센조가 금가프라자 안으로 들어섰다. 빈센조는 바벨건설 직원을 줄자로 이용해 건물에 매단 뒤 "바벨건설은 이 건물을 불법으로 점거했다. 난 이 건물을 반드시 되찾을 거고 너희들 모두 대가를 치르게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목적을 이루기 위해 악의 무리 소탕에 나선 다크 히어로 빈센조의 활약에 기대가 모아진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tvN '빈센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