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벌거벗은 세계사' 윤현준 교수가 판테온에 대해 이야기했다.
20일 밤 방송된 tvN '벌거벗은 세계사'에서는 윤현준 교수가 로마 3대 건축물에 대해 강의했다.
이날 윤현준 교수는 고대 로마 3대 건축물 중에 하나인 판테온에 대해 소개했다. 판테온은 그리스어 '판테이온(Πάνθειον)'에서 유래한 말로, "모든 신을 위한 신전"이라는 뜻이다.고대 로마 신들에게 바치는 신전으로 사용하려고 지은 로마의 건축물로, 하드리아누스 황제 때 서기 125년경 재건했었다.
판테온은 신전 외에도 무덤의 용도로 사용되기도 했었다고. 윤현준 교수는 "그 시대를 대표하는 사람들을 위한 무덤이었고, 동로마 제국 시절 성당으로 쓰이기도 했다"고 말했다.
이어 윤현준 교수는 "르네상스 유명 화가 한 명이 판테온에 묻혀있다"고 했다. 미켈란젤로, 레오나르도 다빈치와 함께 르네상스를 대표하는 화가 라파엘로였다. 알베르토는 "작년에 라파엘로 500주기였다. 코로나19만 없었으면 기념하는 행사를 했을 것"이라고 했다.
알베르토는 "라파엘로가 판테온을 사랑했다고 하더라. 판테온 스케치도 많이 그렸다"면서 "친구들에게 '내가 죽으면 판테온에 묻어달라'고 했다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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