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결혼작사 이혼작곡' 이태곤과 송지인이 의미심장한 첫 만남을 가졌다.
20일 밤 방송된 TV조선 새 주말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극본 피비(Phoebe, 임성한)·연출 유정준, 이하 '결사곡') 9회에서는 판사현(성훈), 신유신(이태곤), 사피영(박주미), 부혜령(이가령), 송원(이민영), 이시은(전수경), 박해륜(전노민), 판문호(김응수), 김동미(김보연), 신기림(노주현), 모서향(이효춘), 소예정(이종남), 서반(문성호), 아미(송지인), 남가빈(임혜영), 조웅(윤서현), 박향기(전혜원), 박우람(임한빈), 신지아(박서경) 등의 부부 막장 멜로가 그려진 가운데 등장인물, 인물관계도 등이 이목을 끌었다.
이날 신유신은 비행기 안에서 우연히 아미와 만났다. 아미가 신유신의 발에 걸려 넘어지면서 두 사람은 대화를 하기 시작했다.
아미는 신유신 앞에서 의미심장하게 사과를 먹었다. 신유신은 사과를 먹는 아미의 입술을 유심히 관찰하는 모습으로 긴장감을 자아냈다.
신유신은 아미에게 "사과 왜 그렇게 먹나"라고 했다. 이에 아미는 "어렸을 때부터 이렇게 먹었다. 소리 내고 먹는 게 더 잘 안된다. 선생님은 편하게 드시라"고 했다. 이어 신유신은 아미에게 키스를 하는 상상을 했다.
또한 신유신은 체기가 있는 아미에게 응급처치를 해줬다. 이에 신유신과 아미는 한층 더 가까워진 모습을 보였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TV조선 '결혼작사 이혼작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