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개그우먼 황신영, 결혼 4년 만에 임신했다.
황신영은 2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저 드디어 임신 했나 봐요. 임테기(임신테스트기) 두 줄 나왔어요”라고 적었다.
황신영은 “사실 3년을 자연임신 시도하며 기다리다가.. 결국 인공수정 했어요”라며 “항상 왜 나는 임신이 안될까? 나는 아기를 정말 사랑하는데 왜 빨리 아기가 안 생길까? 주변 지인들이 임신했다는 소리가 들려올 때마다 마음이 더 급해지더라구요”라고 전했다.
황신영은 임신을 위해 인공수정, 조영술 등을 시도했다. 실제로 게재된 사진에는 황신영이 그간 사용한 과배란 주사기, 임신테스트기 등이 숱하게 담겼다.
황신영은 지난 2013년 KBS 28기 공채 개그우먼으로 데뷔했다. KBS2 ‘개그콘서트’의 코너 ‘댄수다’, ‘후궁뎐: 꽃들의 전쟁’ 등에 출연해 유명세를 탔다.
황신영은 지난 2017년 11월, 광고계 종사 5세 연상의 남성과 결혼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황신영 인스타그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