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 살인마 암시 신하균, 등장만으로 강렬했다 [TV온에어]
2021. 02.20(토) 05:58
드라마 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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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드라마 ‘괴물’ 인물관계도 속 신하균, 그는 어떤 비밀을 지닌 남자일까.

19일 밤 방송된 JTBC 새 금토드라마 ‘괴물’(극본 김수진 연출 심나연) 첫 방송 1회에서는 이날 만양시에서 태어나 자란 이동식(신하균)의 어린 시절이 공개됐다. 그는 함께 태어난 여동생보다 못한 ‘반푼이’ 소리를 들으며 자라난 아이였다.

그런 동식의 여동생은 어느 날 동네에서 살해된 채 시체를 발견해 섬뜩함을 자아냈다. 그의 온몸은 피칠갑이었고 이는 그 자체로 '괴물'의 전체적 스릴러 표현 수위나 톤을 암시하는 대목이었다.

이동식이 그를 죽인 것일까. 어린 시절부터 상처가 남달랐던 그는 결국 누군가를 죽일 만큼 잔혹무도한 사람으로 자라난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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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은 오프닝부터 섬뜩한 여성의 시체를 클로즈업했고, 급기야 그 여성의 손가락으로 10개로 동강 나 성당 앞에 뿌려져 있는 잔인한 장면도 등장했다. 살인 등을 다루는 심리추적스릴러다운 서막이었다.

이윽고 동네 경찰이 된 이동식의 성인 모습, 배우 신하균은 면도를 하는 강렬한 장면을 연출하며 긴장감을 증폭시켰다.

드라마 ‘괴물’은 만양에서 펼쳐지는 괴물 같은 두 남자의 심리 추적 스릴러 드라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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