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너목보8'에서 가수 하동균과 김필이 음치 수사에 실패했다.
19일 저녁 방송된 Mnet 예능프로그램 '너의 목소리가 보여8'(이하 '너목보8')에서는 하동균과 김필이 게스트로 출연해 음치 수사에 나섰다.
이날 하동균과 김필은 첫 번째 단서 가수의 비주얼을 보고 음치를 골랐다. 두 사람은 완도 어부, 아이돌 연습생 거절, 웨딩싱어로 소개된 미스터리 싱어 1번을 음치로 선택했다.
하동균은 미스터리 1번을 음치로 선택한 이유에 대해 "특별한 이유는 없다. 가장 아닐 것 같은 사람을 골랐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이상민은 "바다에서 하루에 6시간씩 노래를 부르시는 분이다"라고 반박했다.
미스터리 싱어 1번은 케이윌의 '내 생에 아름다운'을 선곡해 부드러운 중저음을 선보이며 노래를 이어갔다. 음치 수사에 실패한 하동균과 김필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미스터리 싱어 1번은 황인혁은 "전복 양식은 아빠 따라다니다가 군대 전역하고 본격적으로 도와드리고 있다"라며 "제일 좋아하는 가수 두 분이 이곳에 계신다"라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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