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배우 구혜선이 무대공포증이 있다고 털어놨다.
구혜선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무대공포증이 몹시 심한 편이다. '사랑의 콜센타' 출연도 망설였다. 결국 남자키로 노래를 불렀는데도 공포증을 극복하지 못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방송 전에 미리 사과드린다. 오늘 저녁 '사랑의 콜센타'에서 만나자"라고 덧붙였다.
이날 방송되는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사랑의 콜센타'에서는 TOP6가 김응수, 민우혁, 강은탁, 구혜선, 박진주, 갈소원 등 명품 배우 여섯 명과 돌아온 '사콜상사'를 선보인다.
최근 진행된 촬영에서 TOP6는 '사콜상사'의 해외그룹팀으로, 배우6는 재무그룹팀으로 설정했다. 두 그룹은 '사콜상사 2021 상반기 워크샵'에서 노래자랑 결승에 올라왔다는 상황 하에 대결을 펼쳤다.
특히 구혜선은 정동원을 두고 갈소원과 삼각관계를 형성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갈소원이 가장 보고 싶었던 TOP6 멤버로 정동원을 지목하자, 구혜선이 정동원을 향해 자신에게도 응원을 해달라고 맞불을 던졌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구혜선 인스타그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