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트하우스2' 엄기준 "어떻게 하면 키스 잘할 수 있을지 고민" 폭소
2021. 02.19(금) 14:27
펜트하우스2
펜트하우스2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펜트하우스2' 배우 엄기준이 연기적으로 노력 기울인 부분을 밝혔다.

SBS 새 금토드라마 '펜트하우스2' 제작발표회가 19일 웨이브를 통해 생중계됐다. 현장에는 배우 유진, 김소연, 엄기준, 봉태규, 윤종훈, 박은석, 윤주희, 하도권이 참석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펜트하우스2'는 채워질 수 없는 일그러진 욕망으로 집값 1번지, 교육 1번지에서 벌이는 서스펜스 복수극으로, 자식을 지키기 위해 악녀가 될 수밖에 없었던 여자들의 연대와 복수를 그린 이야기를 담는다.

이날 엄기준은 "시즌1을 넘어서는 악행이 펼쳐진다. 말을 못 할 정도다. 스포일러가 되니까 방송을 보시면 안다. 주변에서 나를 향해 비난을 많이 하는데, 전혀 신경 쓰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이어 "시즌3까지 가야 되기 때문에 주단태에 계속 빠져있다. 2주 자가격리하는 동안을 제외하고 주단태로 살았다"라며 "어떻게 하면 키스를 잘할 수 있을지 고민을 많이 했다"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안성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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