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2' 측 "준결승 순위 쟁탈전, 마스터들 난이도 극상 심사에 난색"
2021. 02.18(목) 12:50
미스트롯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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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미스트롯2'가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준결승 순위 쟁탈전을 가동한다.

18일 방송되는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미스트롯2'에서는 결승전을 향한 마지막 무대 '1대 1 한곡 대결'이 펼쳐진다.

최근 진행된 촬영에서 14명의 생존자들은 자신과 함께할 상대를 직접 지목한 후, 레전드 태진아, 김용임, 장윤정 노래 중 하나를 택해 듀엣으로 무대를 꾸몄다. 무엇보다 이날 미션에서는 역대급 팀 조합이 성사돼 모두의 입을 벌어지게 했다.

더욱이 카우 걸, 디즈니 캐릭터 변신, 화려한 드레스 맞춤 등 각종 독특한 콘셉트로 중무장한 14인의 트롯 여제들은 혹독한 연습량이 빛나는 열창을 쏟으며 눈과 귀가 동시에 즐거운 무대를 꾸려냈다.

모든 무대가 끝난 후 이들의 마스터 점수가 공개되자, 의외의 몰표를 받고 화들짝 놀란 참가자가 있었다. 또한 초유의 무승부 사태로 한 치 앞도 내다보지 못하게 만든 팀 등 예측불허 경연 양상이 전개돼 또다시 모두의 탄식을 터지게 했다.

제작진은 "레전드 태진아, 김용임, 장윤정뿐만 아니라 10인의 마스터 모두 고개를 푹 숙인 채 심사에 대한 난색을 표했을 만큼, 강대 강 대결이 이어졌다"라며 "결승전 멤버를 추리는 마지막 관문인 만큼 그 여느 때보다 살 떨리는 긴장감이 팽배했던 10회 준결승전을 기대해달라"라고 전했다. 이날 밤 10시 방송.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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