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진, 인컴퍼니 전속 계약…유진·기태영·박해미 한솥밥 [공식]
2021. 02.18(목) 09:42
신동진
신동진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MBC 퇴사 이후 국회TV 뉴스N의 메인 앵커를 맡은 신동진 아나운서가 인컴퍼니와 에이전트 계약을 체결했다.

인컴퍼니는 18일 “MBC의 간판 아나운서로서 25년간 활동하며 많은 아나운서와 방송인들의 리더로 존경받는 신동진과 함께하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

이어 “신동진 아나운서는 인컴퍼니의 모토인 ‘선한 영향력’이라는 회사의 방향에 잘 어울리는 사람이다. 그의 제2막에 함께하며, 스마트아나테이너로서 성장할 수 있게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신 아나운서는 “인컴퍼니는 아나운서로서의 지금까지의 삶과 앞으로의 삶에 균형을 지켜주면서도 나를 가장 잘 서포트 해줄 수 있는 회사”라며 계약의 이유를 밝혔다. 이어 “앞으로 인컴퍼니와 함께 인문, 교양 등의 다양한 콘텐츠를 함께 만들어나가며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스마트아나테이너에 도전해 갈 예정이니 많은 성원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신동진 아나운서는 1996년 MBC에 입사해 25년간 소속 아나운서로서 활약했다. 탁월한 진행 솜씨, 우리말 구사 능력으로 뉴스를 비롯 ’전파견문록', '특종 연예통신', '우리말 나들이' 등 뉴스와 시사, 교양, 예능을 가리지 않고 종횡무진 해왔다. 2008년 제20회 한국어문상 문화장관상을 수상했고, 제15대 한국아나운서연합회 회장을 역임하기도 했다.

한편 인컴퍼니에는 배우 유진, 기태영, 정겨운, 변우민 박해미 등이 소속돼 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인컴퍼니]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황서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tvdaily 홈페이지(http://tvdaily.mk.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info@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