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당신이 혹하는 사이' 빌 게이츠와 코로나19 음모론이 소개됐다.
17일 밤 방송된 SBS '당신이 혹하는 사이'(이하 '혹하는 사이')에서는 변영주 장진 송은이 윤종신 봉태규 장영남 등이 음모론 탐닉 토크쇼를 펼쳤다.
이날 장진 감독은 빌 게이츠와 코로나 19의 음모론에 대해 소개했다. 현재 코로나 19를 퍼뜨린 배후로 빌 게이츠가 거론되고 있다는 것.
장진 감독은 "코로나 시대가 도래하기 불과 몇 주 전에 묘한 일이 있었다. 빌 게이츠와 관련된 어떤 기관에서 조금 특별한 행사를 열었다. 팬데믹 모의훈련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장진 감독은 "이 행사를 후원한 곳이 빌 게이츠 부부 게이츠 재단이다"라고 설명했다.
변영주 감독은 "사스라든가 메르스라든가 이게 일종의 코로나바이러스의 한 종류이지 않나. 실제로 굉장히 많은 사람들이 예측할 만한 일이다"라고 했다.
또한 미국 캘리포니아 공화당 하원 경선 후보는 자신의 SNS에 "코로나가 만들어진 우한 연구소에 돈을 댄 사람"이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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