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혹하는 사이' 빌게이츠 코로나 음모론, 40년 전 '어둠의 눈'이 예언?
2021. 02.17(수) 21:24
당신이 혹하는 사이 윤종신 변영주 장진 장영남 봉태규 어둠의 눈
당신이 혹하는 사이 윤종신 변영주 장진 장영남 봉태규 어둠의 눈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당신이 혹하는 사이' 장진 감독이 '어둠의 눈'에 대해 소개했다.

17일 밤 방송된 SBS '당신이 혹하는 사이'에서는 변영주 장진 송은이 윤종신 봉태규 장영남 등이 음모론 탐닉 토크쇼를 펼쳤다.

이날 장진 감독은 윌리엄 헨리 게이츠 3세에 대해 이야기했다. 장진 감독은 "코로나19를 퍼트렸다는 배후로 지목된 인물"이라고 윌리엄 헨리 게이츠 3세를 소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와 함께 장진 감독은 '어둠의 눈'이라는 책을 소개했다. '어둠의 눈'은 사라진 아들을 구하기 위해 우한 소재 연구소에서 유출된 바이러스 '우한-400'의 비밀에 접근해 가는 크리스티나 에번스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어둠의 눈' 책 소개를 들은 출연진은 놀란 모습을 보였다. 우한에서 처음 보고된 것으로 알려진 코로나19와 '어둠의 눈'과 비슷한 점이 많았기 때문이다.

'어둠의 눈'은 40년 전에 발간된 책이다. 장진 감독은 "우리가 지금 살고 있는 바이러스 시대와 맞닥뜨린 지점이 많다"고 말했다.

이어 장진 감독은 "'어둠의 눈'에서 엄마가 아들을 처음 찾아나서는 날이 12월 31일인데, 코로나19가 처음 보고된 날이 12월 31일이다"라고 설명해 소름을 자아냈다.

또한 장진 감독은 윌리엄 헨리 게이츠 3세가 마이크로소프트의 빌 게이츠라고 했다. 장진 감독은 "빌 게이츠가 코로나19를 퍼뜨렸다는 음모론이 퍼지고 있다"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당신이 혹하는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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