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SBS 아나운서 배성재가 거취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지난 16일 방송된 SBS 파워 FM '배성재의 텐'에서는 배성재가 사표 제출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이날 배성재는 "거취에 대해서 회사와 이야기하고 있는 건 맞다. 근데 보도된 것처럼 사표는 아직 안 냈다"라며 "SBS가 감사한 제안들을 많이 해주셔서 곧 결론이 난다. 정상 영업하겠다. 생방송 많이 봐달라"라고 전했다.
앞서 배성재는 지난 1월 SBS에 퇴사의 뜻을 밝힌 바 있다. 이에 대해 SBS 측은 지난 15일 "퇴사는 맞지만 시기는 아직 미정이다. 현재 출연 중인 프로그램과 관련해서는 논의 중인 상황이다"라고 설명했다.
지난 2016년 SBS 공채 14기로 입사한 배성재는 월드컵, 올림픽, 아시안게임 등 국제적인 스포츠 경기를 생동감 있게 중계 해왔다. 또한 라디오 진행 및 다수의 예능프로그램에 출연, 남다른 입담을 자랑하며 대중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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