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사곡' 측 "양치승 특별출연, 극 분위기 전환하는 임펙트 안길 것" [공식]
2021. 02.17(수) 16:13
결사곡
결사곡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양치승 관장이 '결사곡'에 특별출연한다.

TV조선 주말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극본 임성한·연출 유정준, 이하 '결사곡') 측은 17일 "양치승이 특별출연했다"라며 "짧은 장면에도 뚜렷한 존재감을 선사했다"라고 밝혔다.

'결사곡'은 잘나가는 30대, 40대, 50대 매력적인 세 명의 여주인공에게 닥친 상상도 못 했던 불행에 관한 이야기, 진실한 사랑을 찾는 부부들의 불협화음을 다룬 드라마다. 몰입감 넘치는 스토리로 시청률 10% 벽을 뛰어넘으며 승승장구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와 관련 양치승이 '결사곡'에 특별출연해 활력을 불어넣는다. 극 중 판사현(성훈)이 찾은 헬스장 트레이너로 등장한다. 제작진은 좀 더 생동감 넘치는 장면을 위해 양치승에게 출연을 부탁했고, 양치승 역시 이를 흔쾌히 수락하며 특별출연이 결정됐다.

한 때 배우로 활동하기도 했던 양치승은 본인에게 찰떡같은 역할을 맡아 특유의 동공 열연과 하이텐션을 뽐내 현장 분위기를 돋웠다. 여러 방송에서 보인 코믹함은 물론 숨겨왔던 내면 연기까지 소화한 양치승이 어떤 역할로 극의 쫄깃함을 불어넣을지 궁금증을 모으고 있다.

제작진은 "특별출연을 수락한 양치승 관장에게 깊은 감사의 말을 전한다. 양치승 관장이 유쾌하고 열정적인 에너지를 마음껏 쏟아내줬다"라며 "양치승 관장의 특별출연 장면은 극의 분위기를 전환하는 임팩트를 안길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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