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나야!' 김영광 "장기용·이수혁 카메오? 워낙 급해서…"
2021. 02.17(수) 15:05
안녕 나야, 김영광
안녕 나야, 김영광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배우 김영광이

17일 오후 KBS2 새 수목드라마 '안녕?나야!'(극본 유송이·연출 이현석)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이현석 PD, 배우 최강희 김영광 이레 음문석이 참석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안녕? 나야!'는 연애도 일도 꿈도 모두 뜨뜻미지근해진 37살의 주인공 반하니(최강희)에게 세상 어떤 것도 두렵지 않았고 모든 일에 뜨거웠던 17살의 내(이레)가 찾아와 나를 위로해 주는 판타지 성장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김영광은 철없는 금수저 한유현 역을 맡았다.

'안녕? 나야!'는 최근 장기용 이수혁의 특별 출연으로도 화제가 됐다. 평소 이들과 친분이 있던 김영광은 두 친구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특별히 호흡을 맞추기 위해 노력한 것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극 중 굉장히 급박한 상황이었다. 현장에서 호흡을 맞출 시간이 없었다"고 말하며 "어떤 상황인지 말씀드릴 수가 없다. 방송을 통해 확인해 달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최강희 이레의 케미를 확인할 수 있는 '안녕?나야!'는 이날 밤 9시 30분 첫 방송한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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