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선규 가족, 코로나19 음성→음악극 '태일' 합류 늦춰져 [종합]
2021. 02.17(수) 12:53
진선규
진선규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배우 진선규, 박보경 부부가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음성 판정을 받았다. 진선규가 출연 예정이었던 음악극 '태일' 합류가 늦어질 전망이다.

17일 진선규 소속사 관계자는 "진선규, 박보경 부부가 음성 판정을 받고 자가 격리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진선규 가족 중 한 명이 최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고, 이에 따라 진선규와 아내 박보경, 자녀들도 모두 검사를 한 결과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진선규는 최근 영화 '승리호' 홍보를 위한 스케줄을 소화했다. 23일 개막 예정인 '태일'에도 출연할 예정이어서 연습이 한창이었다. 아찔한 상황이 펼쳐질 수도 있었던 상황, 진선규의 음성 소식에 연예계는 안도의 한숨을 내쉬게 됐다.

진선규는 16일 검사를 받았다. 검사 이후 2주 간의 자가 격리가 필수적으로 이뤄져야 한다. '태일' 무대에 서는 것도 2주 뒤로 미뤄지는 것이 불가피해졌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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