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펜트하우스'가 '19세 이상 시청가'로 시즌2의 포문을 연다.
17일 SBS 금토드라마 '펜트하우스'(극본 김순옥·연출 주동민) 측은 티브이데일리에 "19일 방송되는 1회가 방송 심의 결과에 따라 19세 이상 시청가로 방송된다"고 밝혔다.
당초 '펜트하우스'는 15세 관람가로 편성됐지만 1회에서부터 등장하는 일부 파격적인 장면으로 인해 '19금' 딱지를 달게 됐다.
앞서 시즌1에서도 4회, 18회, 19회가 19세 이상 시청가로 편성된 바 있다. 시즌1 역시 심수련(이지아)가 살해 당하고, 오윤희(유진)가 주단태(엄기준)의 모함으로 범인이 되는 등 자극적으로 마무리가 된 바, 시즌2의 포문을 여는 19금 스토리가 어떻게 펼쳐질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펜트하우스2'는 결실을 이룬 불륜 커플 주단태 천서진(김소연), 이들을 예의주시하고 있는 천서진의 전남편 하윤철(윤종훈), 복수의 칼날을 든 오윤희(유진), 로건 리(박은석) 등의 출연이 예고돼 궁금증을 더한다. 19일 밤 10시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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