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이 뜨는 강' 문진승 강렬한 등장, 몰입도 터졌다
2021. 02.16(화) 13:41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신예 문진승이 압도적 존재감을 뽐냈다.

문진승은 지난 15일 밤 첫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달이 뜨는 강'을 통해 시청자와 만났다.

문진승은 평강(김소현 분)과 살벌한 대립각을 선보이며 첫 등장했다. 마태모(문진승 분)는 김소현과 함께 살수 집단 ‘천주방’에 속한 잔혹한 살인수.

첫 등장부터 잔인한 액션 연기가 돋보였다. 문진승은 살수 수행 중 갓난 아이와 어미를 향한 검을 거두고 돌아서는 평강을 대신해 칼을 휘두른 뒤 “방주님 명이잖아. 고구려 놈들은 씨를 말린다. 천주방 최고 살수라면 자비심같은 거, 내다 버려"라며 소름끼치는 잔인함을 보여줬다.

김소현과 한 치의 양보 없는 격렬한 액션 격투신도 눈길을 사로잡았다. 마태모는 천주방의 가장 잔인한 살수이자 방주를 향한 충성심이 지극한 인물. 문진승은 높은 곳에서 단숨에 뛰어내리는 등 날카로운 검술 실력을 뽐내며 마태모 캐릭터에 매력을 더했다.

마태모의 등장이 앞으로 평강, 그리고 고구려를 향한 천주방의 계획에 어떤 재미를 더할 지 궁금증이 더해진다.

문진승은 이번 캐릭터를 위해 생애 첫 삭발을 감행하는 등 남다른 각오를 보여줬다. 파격적인 이미지 변신으로 보다 날카롭고 냉철한 모습을 완성해냈다. 오차 없는 정확한 액션 연기와 화려한 검술을 선보이기 위해 강도 높은 훈련을 받았다는 후문이다.

성공적인 첫 브라운관 데뷔를 마친 문진승이 극에서 앞으로 어떤 다양한 매력을 선보일 지 귀추가 주목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지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tvdaily 홈페이지(http://tvdaily.mk.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info@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