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네타운' 이선빈 "하이힐 액션, 하다 보니 적응돼"
2021. 02.16(화) 12:25
박하선의 씨네타운 미션 파서블 이선빈
박하선의 씨네타운 미션 파서블 이선빈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씨네타운' 이선빈이 하이힐 액션에 대해 이야기했다.

16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이하 '씨네타운')에서는 영화 '미션 파서블'(감독 김형주·제작 노시스컴퍼니)의 배우 이선빈이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선빈이 출연하는 미션 파서블'은 '우수한 흥신소' 사장 우수한(김영광)과 열정 충만 비밀 요원 유다희(이선빈)가 무기 밀매 사건 해결을 위해 전략적으로 공조하다 벌이는 아찔한 코믹 액션으로, 17일 개봉 예정이다.

이날 이선빈은 '미션 파서블'을 통해 첫 연기 호흡을 맞춘 김영광에 대해 "저희는 '현실남매 케미'였던 것 같다"면서 "서로 장난도 잘 치고 호흡도 좋았다"고 말했다.

이선빈은 '미션 파서블'을 위해 준비한 액션에 대해 "현장에서 즉석으로 합이 이뤄지는 경우가 많았다. 정작 제가 준비해야 했던 건 힐 신고 드레스에 액션을 할 수 있는 상태가 됐어야 했다"면서 "제가 평소에 하이힐을 잘 안 신는다"고 말했다.

이어 이선빈은 "하이힐에 테이프를 감아서 촬영했다. 그러다가 점점 적응이 되더라"고 말했다.

이선빈은 극 중 족발과 패트병을 가지고 액션 연기를 한 것에 대해 "타격감이 남다르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선빈은 "액션하면서 힘들었던 게 족발을 들고 실제로 타격감을 줘야할 때 무서웠다. 안전한 소품임에도 불구하고 진짜로 때려야해서 떨렸다"고 말했다.

이선빈은 오대환에 대해 "오대환 선배님은 '38 사기동대'에서 한 번 만나기도 했고, 현장에서 워낙 재밌게 해주셨다. 대사 하나를 해도 악역 이미지가 나와서 몰입하기 쉬웠다. 선배님이 너무 잘 해주셔서 제가 잘 따라갔던 것 같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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