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씨네타운' 이선빈이 동안에 대해 이야기했다.
16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이하 '씨네타운')에서는 영화 '미션 파서블'(감독 김형주·제작 노시스컴퍼니)의 배우 이선빈이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이선빈은 "활동을 할수록 포토월이 긴장되더라"면서 "그래서 청심환을 먹지 않으면 얼굴이 빨게지더라"고 말했다.
이선빈은 "한 번은 약 때문에 졸기도 했다"면서 "긴장돼서 청심환을 두개 먹어서 그런지 졸리더라. 사진은 안 찍혔다"고 말했다.
DJ 박하선은 이선빈에게 "서인국이 이선빈을 '할머니 같은 동생'이라고 했다더라"고 했다. 이선빈은 "당시 '정글의 법칙' 하면서 안 가리고 먹고 하니까 그렇게 봐준 것 같다"고 말했다.
이선빈은 걸그룹 데뷔를 준비할 정도로 뛰어난 노래 실력을 가지고 있다. 또한 '너의 목소리가 보여'에 출연해 노래 실력을 뽐내기도. 이에 대해 이선빈은 "그때는 근자감이 있었는데, 제가 잘한다고 생각했었다"면서 "이제는 못하겠다"고 말했다.
박하선은 이선빈에게 "실제로 보니까 동안이다. 전에는 언니 같고 성숙하게 느껴졌다"고 말했다. 이에 이선빈은 "제가 동안이고 싶어서 앞머리를 잘랐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선빈은 1994년 생으로, 올해 나이 28세다.
이선빈이 출연하는 미션 파서블'은 '우수한 흥신소' 사장 우수한(김영광)과 열정 충만 비밀 요원 유다희(이선빈)가 무기 밀매 사건 해결을 위해 전략적으로 공조하다 벌이는 아찔한 코믹 액션으로, 17일 개봉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