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코미디언 안소미가 둘째 아들을 낳았다.
소속사 쇼타임크루 측에 따르면 안소미는 15일 오전 3.2kg의 아들을 출산했다.
현재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것으로 전해졌다.
출산 하루 전 안소미는 자신의 SNS에 "드디어 내일이다. 정말이지 첫 출산 때는 그 아픔을 몰라서 설레기만 했는데, 둘째는 벌써 아프다"라면서 "우리 선생님들 너무나 고맙습니다. 로아 아빠 조금만 더 고생해달라"는 글을 게재해 누리꾼들의 응원을 받았다.
안소미는 지난 2018년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같은 해 딸 로아 양을 얻었고, 둘째 아들을 낳으면서 두 아이의 엄마가 됐다.
한편 안소미는 지난 2009년 KBS 24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했다. 또한 TV조선 '미스트롯'에 출연해 트로트 가창력을 뽐내 화제가 된 바 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출처=안소미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