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아 측 “도 넘은 악플, 고소 준비 중” [공식입장]
2021. 02.16(화) 09:20
배우 홍수아
배우 홍수아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홍수아가 도 넘은 악플에 칼을 들었다.

홍수아 소속사 글로빅엔터테인먼트는 16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악플에 법적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소속사 측은 “당사는 그동안 특정인들이 지속적인 악성 게시물 게시와 모욕적인 비방과 근거없는 허위사실 유포, 인격 모독 등 무분별한 악플을 지속적으로 일삼고 있다. 이에 회사 내 자체 모니터링과 팬 여러분들께서 보내주신 자료를 통해 수사 기관에 고소장을 준비 중이다”라고 밝혔다.

소속사는 “그동안 홍수아 배우의 의견을 존중해 법적인 절차를 진행하지 않고 있었다. 하지만 최근 무분별한 악플과 비방이 사회적인 문제로 대두되면서 소속사 또한 더 이상 악플러들을 방관할 수 없다는 판단 하에 칼을 빼들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홍수아와 홍수아를 아껴주시는 팬 여러분을 향한 악성 게시물 근절을 위해 악성 게시물 관련 고소를 지속적으로 진행예정이며, ’앞으로도 소속 배우에 대한 악의적인 게시물을 작성하는 악플러들이 법적 조치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이 과정에서 그 어떠한 선처나 합의 없이 더 강력하게 대응할 예정”이라고 했다.

최근 홍수아는 SBS 드라마 ‘불새 2020‘에 출연 중이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글로빅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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