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이 뜨는 강' 첫방 시청률, 김소현x지수 운명적 순애보 시작
2021. 02.16(화) 07:16
달이 뜨는 강
달이 뜨는 강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달이 뜨는 강'이 첫 방송부터 10%를 웃도는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1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5일 밤 첫 방송된 KBS2 새 월화드라마 '달이 뜨는 강'(극본 한지훈·연출 윤상호) 1회 1, 2부는 각각 전국 가구 기준(이하 동일) 6.5%, 9.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종영한 KBS2 월화드라마 '암행어사: 조선비밀수사단' 16회가 기록한 14% 보다 낮은 수치이지만 첫 방송부터 10%에 조금 못 미치는 수치를 기록해 눈길을 끈다.

'달이 뜨는 강'은 고구려가 삶의 전부였던 공주 평강(김소현)과 사랑을 역사로 만든 장군 온달(지수), 운명에 굴하지 않은 그들의 순애보를 그린 작품이다. 배우 김소현 지수 이지훈 최유화 등이 출연한다.

이날 '달이 뜨는 강' 첫 방송에서는 고구려 평원왕의 딸이었던 용맹한 평강 공주, 그런 평강과 평생 함께 한 온달의 호흡이 클로즈업됐다.

평강은 이날 전장에 나간 온달을 도와 적들을 무찔렀다. 온달은 숨을 거칠게 몰아쉬며 쓰러졌고, 평강은 그런 온달의 입술에 숨을 불어넣으며 키스했다. 평강은 “고마워, 살아줘서”라며 온달을 향한 신뢰와 연정을 드러냈다.

'달이 뜨는 강'은 매주 월, 화요일 밤 9시 30분 KBS2에서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달이 뜨는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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