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달이 뜨는 강' 배우 지수가 김소현과의 호흡을 자신했다.
15일 오후 KBS2 새 월화드라마 '달이 뜨는 강'(극본 한지훈·연출 윤상호)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윤상호 PD, 배우 김소현 지수 이지훈 최유화가 참석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달이 뜨는 강'은 고구려가 삶의 전부였던 공주 평강(김소현)과 사랑을 역사로 만든 장군 온달(지수)의 순애보를 그린 퓨전 사극 로맨스다. '사임당 빛의 일기' '이몽' 등을 연출한 윤상호 PD, '카이스트' '개와 늑대의 시간' '99억의 여자'를 집필한 한지훈 작가가 뭉쳤다.
주연인 김소현 지수는 KBS2 드라마 '페이지터너' 이후 5년 만에 같은 작품에서 만났다. 지수는 "김소현과 예전에 우연히 싱가포르에서 만난 적이 있다. 일 때문에 각자 떠난 일정이었는데 우연히 한 호텔에 머물렀다"며 "당시 같은 작품에서 또 만나면 좋겠다고 생각했었는데, '달이 뜨는 강'에서 재회하게 됐다. 함께 하면 대박이 날 것 같다고 했었다"며 소회를 밝혔다.
김소현은 "'페이지터너' 때는 티격태격 다투는 관계였다. 이번에도 비슷하다"며 "시청자들이 편하게 보실 수 있는 작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달이 뜨는 강'은 이날 밤 9시 30분 첫 방송한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KB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