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담이 "아이유, 내 쇼핑몰서 몰래 40만 원 옷 구매"
2021. 02.14(일) 17:53
정담이
정담이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모델 정담이가 가수 아이유의 미담을 공개했다.

정담이는 지난 1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Q&A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정담이는 '효리네 민박' 출연 계기에 대해 "내가 직접 신청했다. 당시 귀가 안 들리고, 6개월 정도 지나고 나니까 어느 순간 갑자기 생각도 많아지고 우울해지더라. 자존감이 완전 바닥이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혼자 여행이나 가볼까 생각하고 계획을 하고 있던 와중에 '효리네 민박' 신청을 받는다는 공고를 봤다"라며 "'효리네 민박' 출연 이후 삶의 많은 변화가 있었다. 나 혼자서 쇼핑몰을 하게 된 것도 민박에 가서 이효리 언니와 대화를 나누면서 자존감이 올라갔기 때문이다"라고 전했다.

또한 정담이는 아이유와의 일화를 공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는 "아이유랑 동갑이다 보니 친구처럼 서로 말 놓고 지냈다. 현실로 보니까 아이유는 인스타그램 팔로워가 100만 명이 넘는 연예인이었다. 근데 아이유가 먼저 연락을 줬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어떤 분이 내 쇼핑몰에서 바지, 벨트, 티셔츠 등 30~40만 원어치 주문을 해주셨던 것 같은데, 나중에 아이유한테 잘 입겠다라는 연락이 왔다"라고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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