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백반기행'에서 투자 전문가 존 리가 주식 사는 법을 공개했다.
12일 저녁 방송된 TV조선 교양프로그램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이하 '백반기행')에서는 허영만이 존 리와 함께 '한국 TOP 땅값'으로 불리는 서울 명동을 찾아 밥상이 소개했다.
이날 존 리는 주한 중국대사관 앞 중국 식당을 찾았다. 두 사람은 오향장육과 물만두를 주문했다. 허영만은 "워런 버핏과의 점심 식사가 54억 원이다. 대표님은 얼마 정도 하냐"라고 물었다.
그러자 존 리는 "워런 버핏하고 비교하는 것 자체가 말이 안 된다. 나는 공짜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대표 메뉴 오향장육이 나왔다. 특히 이 집의 오향장육은 송화단 대신 짠슬이 올라가 있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들은 오향장육을 먹으며 주식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존 리는 "주식은 살 때 조심해야 된다. 연예인들은 파급효과가 크다. 이들은 대부분 주식투자에 실패한 이야기를 한다. 모두 주변의 권유로 매수했다고 한다. 회사의 가치를 보고 투자해야 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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