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서울시립미술관에 근무하던 7급 공무원이 사망한 가운데, 그가 출연한 '유 퀴즈 온 더 블럭' 다시보기 영상이 삭제됐다.
8일 서울 종로경찰서는 20대 공무원 A씨가 자택에서 사망한 사건이 접수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지난해 10월 방송한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등장했던 인터뷰이로 알려졌다. 비연예인을 대상으로 인터뷰와 퀴즈를 진행하는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했던 것.
tvN 측은 A씨의 비보가 전해진 후 포털사이트, 유튜브 등을 통해 제공된 다시보기 영상 클립을 삭제했다. 고인을 보호하기 위해 2차 가공의 위험이 있고 댓글창이 제공되는 무료 영상들을 삭제한 것.
다만 티빙(tving)을 통해 서비스 되는 '유 퀴즈 온 더 블럭' 해당 회차 영상은 아직 남아있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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