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비밀의 남자’ 인물관계도 속 이시강, 그가 결국 엄현경을 떠나 보내줬다. 이 가운데 이채영은 이루 제거를 위해 마지막 발악을 했다.
8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비밀의 남자’(극본 이정대·연출 신창석) 103회에서는 이태풍(강은탁), 한유정(엄현경), 한유라(이채영), 차서준(이시강), 한 대철(최재성), 윤수희(이일화), 차우석(홍일권), 자화연(김희정), 여숙자(김은수), 차미리(김윤경), 구천수(이정용), 강상태(이명호), 한유명(장태훈), 강예진(채빈), 이경혜(양미경), 강상현(이진우), 최준석(이루) 인물관계도 등을 둘러싼 복수 멜로가 그려졌다.
이날 차서준은 회사 본부장 자리를 떠나며 자신을 사랑하지 않은 유정에게 솔직한 심경을 고백했다. 그는 “나 너 만나서 힘든 적 없다. 행복했다”라고 말했다.
차서준은 “난 사랑을 받을 줄만 알았는데 사랑을 주는 게 더 행복하다는 것을 알게 됐어”라며 “나 마음 정리하고 갈 거야. 나중에 우리 편하게 보자. 마지막으로 우리 같이 밥 먹자. 친구 사이로 지내자”라고 말했다.
차서준은 “나 네가 웃는 얼굴 보고 떠나고 싶어”라며 유정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이날 한유라는 죽은 줄로만 알았던 최준석이 귀환하면서, 최준석을 없애기 위해 악다구니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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