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의 남자’ 이시강, 엄현경 보내줬다…이루 살아남을까
2021. 02.08(월) 20:23
비밀의 남자 인물관계도 강은탁 엄현경 이채영 이시강 최재성 이일화 홍일권 김희정 김은수 김윤경 이정용 이명호 장태훈 채빈 양미경 이진우 서우진 이루 등장인물 103회
비밀의 남자 인물관계도 강은탁 엄현경 이채영 이시강 최재성 이일화 홍일권 김희정 김은수 김윤경 이정용 이명호 장태훈 채빈 양미경 이진우 서우진 이루 등장인물 103회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비밀의 남자’ 인물관계도 속 이시강, 그가 결국 엄현경을 떠나 보내줬다. 이 가운데 이채영은 이루 제거를 위해 마지막 발악을 했다.

8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비밀의 남자’(극본 이정대·연출 신창석) 103회에서는 이태풍(강은탁), 한유정(엄현경), 한유라(이채영), 차서준(이시강), 한 대철(최재성), 윤수희(이일화), 차우석(홍일권), 자화연(김희정), 여숙자(김은수), 차미리(김윤경), 구천수(이정용), 강상태(이명호), 한유명(장태훈), 강예진(채빈), 이경혜(양미경), 강상현(이진우), 최준석(이루) 인물관계도 등을 둘러싼 복수 멜로가 그려졌다.

이날 차서준은 회사 본부장 자리를 떠나며 자신을 사랑하지 않은 유정에게 솔직한 심경을 고백했다. 그는 “나 너 만나서 힘든 적 없다. 행복했다”라고 말했다.

차서준은 “난 사랑을 받을 줄만 알았는데 사랑을 주는 게 더 행복하다는 것을 알게 됐어”라며 “나 마음 정리하고 갈 거야. 나중에 우리 편하게 보자. 마지막으로 우리 같이 밥 먹자. 친구 사이로 지내자”라고 말했다.

차서준은 “나 네가 웃는 얼굴 보고 떠나고 싶어”라며 유정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이날 한유라는 죽은 줄로만 알았던 최준석이 귀환하면서, 최준석을 없애기 위해 악다구니를 썼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비밀의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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