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한동철 PD가 새 스튜디오를 설립, 또 한 번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에 도전한다.
한동철 PD는 8일 제작사인 펑키스튜디오 설립을 발표하며 "본격적으로 프로그램 제작에 뛰어든다"고 밝혔다.
한동철 PD는 엠넷 국장을 역임한 인물로 ‘프로듀스 101’, ‘쇼미더머니’, ‘언프리티 랩스타’, ‘식스틴’, ‘카이스트’ 등 국내에 오디션 열풍을 일으킨 인물이다.
2017년 엠넷을 떠나 YG엔터테인먼트와 손 잡은 그는 YG에서 '믹스나인', 'YG보석함' 등을 제작했지만 다소 부진한 성적을 기록했다.
YG와 계약이 만료된 후 중국, 일본 등 해외에서 러브콜을 받은 그는 한국에 1인 스튜디오를 설립, 새 오디션 프로젝트를 앞두고 있다.
펑키스튜디오 측은 “지금까지의 오디션 프로그램과는 차원이 다를 것”이라고 포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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