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일루셔니스트 이은결이 '복면가왕'에 출연, 수준급의 노래 실력을 자랑했다.
7일 저녁 방송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 1라운드 두 번째 무대에서는 엽서, 엽전이 출연해 대결을 펼쳤다.
이들은 봄여름가을겨울 '사람들은 모두 변하나 봐'를 선곡해 감미로운 남성 이중창을 선보였다.
결과는 엽전의 승리였다. 가면을 벗은 엽서의 정체는 이은결이었다. 이은결은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 OST인 가호 '시작'을 열창하며 환호를 받았다. 마이크에 붙은 종이를 태우는 퍼포먼스로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은결은 "공연 업계 90% 이상 타격을 입은 힘든 한 해 였다. 자신의 가능성만은 의심하지 않는 한해였으면 한다. 2021년 여러분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복면가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