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SBS 신년특집 세기의 대결 AI vs 인간’ 국내 1세대 프로파일러 권일용, 폭발물 관련 테러 실험으로 시청자들을 소름 돋게 만들었다.
5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SBS 신년특집 세기의 대결 AI vs 인간’에서는 황광희, 김이나 등 진행 아래 ‘그것이 알고 싶다’를 통해 유명세를 탄 국내 1세대 프로파일러 권일용, AI 데이터 대결이 공개됐다.
이날 프로파일러 권일용 씨는 실험맨 1, 2, 3, 4 등을 만나며 폭발물을 숨긴 사람을 찾기 위해 애썼다.
국내 1세대 프로파일러인 만큼 날카로운 질문들이 눈길을 모았다. “사람들은 왜 폭발 테러를 할까” “이 차에는 폭발물이 실려 있나” 등을 물으며 실험맨들의 눈초리나 분위기를 살폈다.
입을 만지는 사람도 있었고 웃음을 짓는 실험맨들도 있었다. 실험맨 4는 굉장한 여유를 보였다. 그는 폭탄 테러를 왜 하냐는 것 같냐는 질문에 대해 “상식적으로 이해되지 않지만 그들만의 믿음이 있는 것 같더라”라고 답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신년특집 세기의 대결 AI vs 인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