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 88년 전통 추어탕 맛집, 용금옥을 찾았다.
5일 저녁 방송한 TV조선 교양프로그램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이하 '백반기행')에서는 허영만과 강세정이 부암동을 방문해 맛집 소개에 나섰다.
1932년 문을 연 용금옥은 북한의 유명 인사가 분단 후에도 기억할 정도로 유명한 맛집이었다고.
부안에서 자란 싱싱한 미꾸라지 튀김으로 입맛을 돋우고, 붉은 양념에 전통이 담긴 서울식 추탕이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허영만은 미꾸라지 튀김을 먹고 "나를 꼬신다"는 호평을 했고, 평소 추어탕을 좋아한다는 강세정은 용금옥의 서울식 추탕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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