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비밀의 남자’ 인물관계도 속 강은탁, 자신의 친모 양미경에게 누명을 씌운 김희정 단죄를 예고했다. 또한 예상대로 인물관계도 속 이루 생존이 확실시됐다.
5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비밀의 남자’(극본 이정대·연출 신창석) 102회에서는 이태풍(강은탁), 한유정(엄현경), 한유라(이채영), 차서준(이시강), 한 대철(최재성), 윤수희(이일화), 차우석(홍일권), 자화연(김희정), 여숙자(김은수), 차미리(김윤경), 구천수(이정용), 강상태(이명호), 한유명(장태훈), 강예진(채빈), 이경혜(양미경), 강상현(이진우), 최준석(이루) 인물관계도 등을 둘러싼 복수 멜로가 그려졌다.
이날 유민혁으로 살던 이태풍은 결국 경찰에게 죗값을 달게 받고, 자신의 진짜 이름을 되찾았다.
이태풍은 그 길로 어머니 이경혜의 교통사고 뺑소니 누명을 벗겨주기 위해 DL그룹 안주인 주화연을 찾아갔다.
이태풍은 “당신이 억울하게 씌운 우리 엄마 누명, 내가 다 벗기고 당신 죄악 다 밝혀주겠다”라고 서슬 퍼런 눈빛으로 선포했다.
또한 이날 한유라는 과거 자신의 남자인 최준석이 여전히 살아있다는 사실을 알았다. 유라는 모든 과거사를 지우기 위해, 자신의 모든 치부를 알고 있는 최준석의 호흡기를 빼려 해 시청자들의 긴장감을 자아냈다.
'비밀의 남자'가 종영을 향해 달려가는 가운데, 결국 한유라는 자신의 시작점이었던 첫 남자 최준석과 결판을 내며 모든 악행을 단죄 받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현재 '비밀의 남자' 이루 등이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로 떠올랐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비밀의 남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