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의 남자’ 이루 예상대로 생존, 이채영 파멸 걷나
2021. 02.05(금) 20:37
비밀의 남자 인물관계도 강은탁 엄현경 이채영 이시강 최재성 이일화 홍일권 김희정 김은수 김윤경 이정용 이명호 장태훈 채빈 양미경 이진우 서우진 이루 등장인물 102회
비밀의 남자 인물관계도 강은탁 엄현경 이채영 이시강 최재성 이일화 홍일권 김희정 김은수 김윤경 이정용 이명호 장태훈 채빈 양미경 이진우 서우진 이루 등장인물 102회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비밀의 남자’ 인물관계도 속 강은탁, 자신의 친모 양미경에게 누명을 씌운 김희정 단죄를 예고했다. 또한 예상대로 인물관계도 속 이루 생존이 확실시됐다.

5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비밀의 남자’(극본 이정대·연출 신창석) 102회에서는 이태풍(강은탁), 한유정(엄현경), 한유라(이채영), 차서준(이시강), 한 대철(최재성), 윤수희(이일화), 차우석(홍일권), 자화연(김희정), 여숙자(김은수), 차미리(김윤경), 구천수(이정용), 강상태(이명호), 한유명(장태훈), 강예진(채빈), 이경혜(양미경), 강상현(이진우), 최준석(이루) 인물관계도 등을 둘러싼 복수 멜로가 그려졌다.

이날 유민혁으로 살던 이태풍은 결국 경찰에게 죗값을 달게 받고, 자신의 진짜 이름을 되찾았다.

이태풍은 그 길로 어머니 이경혜의 교통사고 뺑소니 누명을 벗겨주기 위해 DL그룹 안주인 주화연을 찾아갔다.

이태풍은 “당신이 억울하게 씌운 우리 엄마 누명, 내가 다 벗기고 당신 죄악 다 밝혀주겠다”라고 서슬 퍼런 눈빛으로 선포했다.

또한 이날 한유라는 과거 자신의 남자인 최준석이 여전히 살아있다는 사실을 알았다. 유라는 모든 과거사를 지우기 위해, 자신의 모든 치부를 알고 있는 최준석의 호흡기를 빼려 해 시청자들의 긴장감을 자아냈다.

'비밀의 남자'가 종영을 향해 달려가는 가운데, 결국 한유라는 자신의 시작점이었던 첫 남자 최준석과 결판을 내며 모든 악행을 단죄 받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현재 '비밀의 남자' 이루 등이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로 떠올랐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비밀의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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