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반기행' 허영만·강세정 반한 인왕산 초밥·부암동 백반
2021. 02.05(금) 20:29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허영만 강세정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허영만 강세정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 소개된 인왕산 초밥집, 부암동 인왕산 백반집이 화제다.

5일 저녁 방송한 TV조선 교양프로그램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이하 '백반기행')에서는 허영만과 강세정이 부암동을 찾았다.

인왕산의 신흥 강자로 떠올랐다는 이 초밥집에서는 기본 초밥에 강세정의 제안으로 뜨끈한 김치어묵우동이 곁들여졌다.

허영만의 주문과 함께 조리를 시작한 주방장은 손의 열을 높이기 위해 박수를 치며 초밥을 쥐기 시작했다. 칼집을 곱게 낸 생선을 다시마 솥밥과 함께 쥐어 정성스럽게 냈다.

일본에 거주 경험이 있는 강세정은 서비스로 등장한 무조림의 맛을 보고 감탄했고, 얼큰한 김치어묵우동까지 두 사람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이어 인왕산 8천원 백반집도 시선을 끌었다. 푸짐한 음식의 양, 밤을 품은 기본 밥과 더덕과 미나리를 품은 꼬막비빔밥, 서비스로 등장한 김치찜까지 풍성한 인심이 허영만 강세정을 만족시켰다. 강세정은 처음 먹어보는 꼬막비빔밥의 맛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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