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고왕2’ 장영란 MC 첫 방송, 피자헛 울었다
2021. 02.05(금) 19:23
네고왕
네고왕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네고왕’이 새로운 MC와 함께 돌아왔다.

웹예능 ‘네고왕2’가 5일, 방송인 장영란과 새롭게 이끄는 시즌2의 1화를 공개, 피자헛과 첫 네고를 진행했다.

네고는 여전히 강력할지 발언은 그대로 시원할지 시청자들의 의문과 기대감이 중폭된 가운데, 시즌1의 메가 히트로 큰 부담을 안고 첫 방을 선보인 ‘네고왕2’. ‘네고왕’은 웃고, ‘피자왕’은 울었다. 네고는 더욱더 시원하고 강력해졌다.

1대 네고왕을 광고왕으로 성장시켜 졸업시킨 ‘네고왕’이 2대 네고왕 장영란과의 첫 화를 선보였다. 상대는 국내에 피자 프랜차이즈를 처음으로 들여온 피자업계의 터줏대감 피자헛이다.

네고왕은 ‘피자헛, 25년 전 화려하게 생파하던 곳’, ‘내가 좋아하는 피자는 피****’ 등 출연 브랜드에 대한 부정 의견부터 경쟁사 옹호 발언까지 거침없이 쏟아내며 네고왕 특유의 시원함을 정점까지 끌어올렸다.

장영란이 진행한 네고 역시 부족함이 없었다. 프리미엄 피자, 프리미엄 사이드 메뉴, 음료수에 서버 폭파 네고까지 무차별적으로 철두철미하게 챙기며 시청자들에게 카타르시스를 선사했다. 네고 기간은 일주일. 피자헛의 파격적인 네고 이벤트는 유튜브 달라스튜디오 네고왕을 검색해 확인할 수 있다.

‘네고왕’은 기업의 ‘왕’을 만나 소비자가 원하는 걸 ‘네고’한다는 신선한 기획으로 지난해 시즌1을 선보이고 내로라하는 기업들의 왕을 만나 역대급 네고를 연달아 선보였다. 금요일마다 포털 실검 장악, 유튜브 인기 영상 1위 랭크는 물론, 참여하는 기업마다 역대급 매출 기록, 높은 앱 다운로드 수, 자사 서버 다운 등 엄청난 성과 지표를 달성하며 이른바 ‘네고왕’ 신드롬을 만들었다. 매주 금요일 6시 30분 유튜브 공개.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달라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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