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보경, 11년 암 투병 끝에 사망…향년 44세
2021. 02.05(금) 13:26
김보경
김보경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배우 김보경이 암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다.

김보경은 지난 2일 사망했다. 향년 44세, 11년 간의 암 투병 끝에 생을 마감했다.

고인은 서울예술대학교 연극과 출신으로, 2001년 영화 '친구'를 통해 데뷔했다.

출연작으로는 영화 '청풍명월' '어린 신부' '창공으로' '파주' '북촌방향', 드라마 '초대' '학교4' '하얍거탑' 등이 있다. 김보경은 지난 2012년 드라마 '사랑했나봐'를 끝으로 연기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긴 시간 투병을 해왔다.

김보경은 5일 부산추모공원에 안치됐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영화 '기담'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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