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방송인 홍석천이 금연 소식을 알렸다.
홍석천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야외 촬영을 하는데 너무 열심히 한 것 같다. 소리 지르고 뛰었다. 찬바람을 너무 많이 맞아서 갑자기 목소리가 안 나오더라. 방송하는 사람이 참 낭패다"라고 전했다.
이어 "병원에 갔더니 성대 주위 근육이 부었다더라. 무조건 쉬고 잘 먹어야 된대서 어젯밤은 푹 쉬었다"라며 "빨리 나아야겠다. 나이는 먹었는데, 그걸 못 느끼고 젊었을 때처럼 굴리고 있다. 관리 잘해야 될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그는 "운동 시작하고 금연도 할 거다. 이제 몸과 건강이다"라며 금연을 선언했다.
한편 홍석천은 지난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이태원에서 운영 중이던 식당 폐업 소식을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하 홍석천 인스타그램 글 전문
야외 촬영을 하는데 너무 열심히 했나보다. 소리 지르고 뛰고. 찬바람을 너무 많이 맞았다. 갑자기 목소리가 나오질 않는다. 방송하는 사람이 참 낭패다. 병원에 갔더니 성대 주위 근육이 부었단다. 무조건 쉬고 잘 먹어야 된대서 어젯밤은 그리했다. 빨리 나아야겠다. 나이는 먹었는데 그걸 못느끼고 젊었을 때처럼 굴리고 있다. 무리다. 관리 잘해야지. 운동 시작하고 금연도 하고. 이제 몸과 건강이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홍석천 인스타그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