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레인즈 성리 "1년간 숙소 생활, 멤버들과 안 맞는 경우 많아"
2021. 02.05(금) 09:06
아침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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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아침마당'에서 그룹 레인즈 성리가 과거 숙소 생활을 회상했다.

5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의 '생생토크 만약 나라면'에서는 박원숙, 혜은이, 김영란, 김청 등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성리는 레인즈 멤버들과 숙소 생활했을 때를 회상했다. 그는 "1년 정도 가까이 저 포함 7명 정도 같이 살았다. 처음에는 엄청 설렜다. 심심하지 않을 줄 알았다. 재밌을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자라난 환경이 20년 정도 따로 살다 보니 안 맞는 경우가 있을 수밖에 없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처음에는 화장실 이용하는 게 힘들었다. 스케줄이 오전에 있으면 빨리빨리 씻어야 하는데 제가 늦는 주범이긴 했다. 제가 가장 오래 있었다. 이 자리를 빌려서 미안한 마음을 전달하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김청은 "나는 60년 살고 들어갔다. '같이 삽시다' 멤버들과 함께 있으면서 화장실을 1~2번 정도 갔다. 갈 수가 없더라. 같이 써본 적이 없었기 때문이다"라고 토로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1 '아침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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