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여신강림'이 달콤한 해피엔딩으로 종영했다.
5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밤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여신강림'(극본 이시은·연출 김상협)의 최종회는 전국 가구 기준 평균 4.5%, 최고 4.8%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임주경(문가영), 이수호(차은우), 한서준(황인엽)이 꽉 찬 해피엔딩을 맞이한 모습이 그려졌다. 서준은 마지막 포옹과 함께 주경을 향한 오랜 짝사랑을 정리한 후, 수호가 다시 미국으로 돌아간다는 거짓말로 주경과 수호의 로맨스를 완성시켰다. 다시 마주하게 된 주경과 수호는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며 더욱 굳건해졌다.
그런가 하면 주경은 수진(박유나)의 진심 어린 사과로 우정을 회복했다. 다시금 하나가 된 새봄걸즈 주경, 수진, 수아(강민아)의 모습이 담겨 훈훈함을 전파했다. 이와 함께 주경과 수호, 서준은 자신의 꿈을 향해 성큼 나아갔다. 주경은 메이크업 아티스트의 꿈을 키워갔고, 수호는 세연(강찬희)과 작곡 공부를 시작했다.
더욱이 세연과의 추억을 떠올리며 눈물이 차오른 수호와 서준의 모습이 교차되어 보는 이들의 눈시울을 붉히게 했다. 이윽고 말미 주경과 수호가 추억이 가득한 만화방에서 예쁘게 입을 맞춘 데 이어, 두 사람의 과거 모습이 차례로 보이며 행복한 설렘을 전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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