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미스트롯2' 김연지가 발라드 가수에서 트로트 가수로 완벽 변신했다.
4일 밤 방송된 TV조선 '미스트롯2'에서는 본선 3차 메들리 팀미션 에이스전이 펼쳐졌다.
이날 김연지가 에이스전에 나섰다. 김연지는 등장부터 마스터 군단과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보기만 해도 눈이 부실 정도로 화려한 의상을 입고 등장했기 때문이다.
이에 김연지는 '트로트계의 대모' 김연자가 의상을 빌려줬다고 밝혔다.
김연자에게 의상을 빌릴 정도로 트로트에 대한 열정을 보였다. 김연지는 "저도 저를 좀 깨고 싶었다. 에이스 전인만큼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각오를 전했다.
하지만 김연지는 촬영 당일까지 목 상태 난조를 보였다. 이에 김연지는 무대를 앞두고 긴장감과 걱정으로 눈물까지 흘렸다.
언제 눈물을 흘렸냐는 듯이 김연지는 '10분 내로' 무대로 마스터 군단과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발라드 가수의 모슴은 온데간데 없이 김연지는 완벽한 트로트 무대 매너로 장내를 압도했다.
무대가 끝난 뒤 김준수는 "연지 씨 무대 중에 제일 좋았던 것 같다"고 감탄했다. 박선주는 "이게 에이스지"라고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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